사진 : EXID 하니 / 인스타일, 바나나컬쳐 제공
걸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먹방 여신' 이미지를 벗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6월 1일 정규 1집 [STREET]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예고한 하니는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성숙하고 여성미 넘치는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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