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갓세븐, 소년과 남자 사이 / 사진 : 지큐코리아 제공

갓세븐이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에 섰다.

최근 'Fly(플라이)', '홈런(Homerun)'으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갓세븐은 '지큐코리아'와 만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갓세븐은 아침에 잠에서 갓 깨어난 듯한 꾸밈 없이 맑은 소년의 모습부터, 성숙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남성미 넘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화보를 완성시켰다.

이후 인터뷰에서는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을 일대일로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갓세븐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자신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한편 갓세븐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화보 및 인터뷰는 '지큐코리아' 5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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