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 체중 관리 비법? "살 빼는 것에 도 텄다" / 사진 : 레이디경향 제공
레인보우 현영이 체중관리 비법을 밝혔다.
최근 조현영은 여성지와 함께 한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조현영의 몸매 관리 비결은 일주일에 3회 이상, 헬스클럽에 방문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라고.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현영은 "근력 운동은 할수록 중독성이 있다. 열심히 하면 근육이 땅기는 듯한 느낌도 좋고, 이제는 운동을 안 하면 불안 할 정도다"라며 "사실 유산소 운동은 숨이 차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서 이겨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단 관리 비법을 밝히며 "이제 살 빼는 것에 도가 텄다"고 말한 조현영은 "아침 겸 점심으로 바나나, 고구마, 달걀 등을 먹고 평소에는 점심에 먹고 싶은 걸 주로 먹고 저녁에 소식을 한다. 삼겹살 같은 고칼로리 음식이 먹고 싶을 땐 참았다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먹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현영의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및 인터뷰는 레이디경향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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