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박재범, 그레이, 로꼬 / 사진: 슈어 제공
최근 핫한 이슈의 중심에 선 대세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그레이, 로꼬의 생동감 넘치는 어드벤쳐 스토리가 담긴 화보가 슈어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AOMG' 레이블의 첫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재범, 그레이, 로꼬는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울트라 수분 밤 어드벤쳐'에 참여했다.
스키장의 하얀 설원 위에서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박재범, 그레이, 로꼬는 강렬한 눈빛으로 힙합 포스를 드러내는가 하면 눈싸움을 하는 등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AOMG'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담긴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슈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김지수 기자 /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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