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화보 / 사진: 데이즈드 제공
남주혁이 <데이즈드> 코리아가 선정한 2016년을 빛낼 아이콘으로 뽑히며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톱 모델 출신에서 연기자로 안착, '후아유'로 KBS 연기대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누구보다 2015년을 빛냈던 남주혁.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이어 이미 '치즈인더트랩'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음을 알리고 있다.
글 김지수 기자 /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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