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스 / 바자 제공
빅스가 화보를 통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바자’ 2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그간 무대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를 벗고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빅스는 풋풋하고 순수한 느낌의 맑은 소년부터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청년의 모습까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여섯 멤버들은 모델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이날의 콘셉트를 섬세히 표핸해냈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냈다는 후문.
그간 모델 같은 비주얼로 손꼽혀왔던 빅스는 이날 화보촬영장에서도 니트부터 점프수트, 캐주얼 등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우월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빅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바자'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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