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유 / 인스타일 제공
가수겸 연기자 아이유가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아이유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와 도도한 눈빛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모습.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의상과 아찔한 초미니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성숙한 변신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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