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의 패션 화보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배우 이현우가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이현우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F/W 시즌 콘셉트인 'Mr.Baker'를 소화하며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현우는 투박하지만 세련된 멋을 즐길 줄 아는 미스터 베이커로서 변신한 뒤 주근깨 가득한 소년의 모습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우는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 "이현우 화보 소장가치 100", "이현우 가을 남자 됐네요", "이현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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