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두준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윤두준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인기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남친돌'의 모습이 아닌 2대 8 가르마의 지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뿔테안경을 쓰고 책을 읽는 모습을 연출하며 그만의 지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반소매 파자마와 화이트 린넨 와이드 팬츠를 입고 특유의 터프한 표정으로 마치 1950년대 흑백사진 속 모습처럼 복고적이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윤두준의 다양한 매력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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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두준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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