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화보 / 사진 : 바자 제공
황정음이 패셔너블한 화보를 완성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보습을 선보인 배우 황정음이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와 함께 방콕으로 떠났다.
이번 화보에서 황정음은 그동안 선보인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성숙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특히 황정음은 큰 선글라스를 낀 채 다양한 스타일의 백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돈의 화신>을 마친 소감과 함께 연기자로서의 즐거움과 목표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황정음의 화보는 <바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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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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