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해진 / 쎄씨 제공
박해진이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서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서영이(이보영 분)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상우’로 열연했던 박해진이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봄날의 옥상 위에서 나른하고도 섹시한 모습을 담은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컬러풀한 캐쥬얼과 사탕 등의 소품을 활용해 풋풋한 모습을 연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역대 최강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화보 촬영겸 진행된 인터뷰에서 중국 내 활동 및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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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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