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자 제공

배우 유승호가 입대 전 마지막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종연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유승호가 패션 매거진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 하와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보 촬영에서 유승호는 건강한 청년의 느낌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오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입대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유승호의 화보는 <바자>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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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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