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ss@jp.chosun.com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크링에서 'DKNY 11FW' 런칭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린보이’ 박태환, 배우 이시영, 정겨운, 이하나, 조여정, 차예련, 손태영,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 크리스탈, 데이비드 오 등이 참석했다.
DKNY 남성의 2011년 가을 컬렉션은 미니멈 밀리터리를 테마로 완벽한 아메리칸 클래식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전반적으로 보다 슬림, 세련, 정제된 실루엣을 보여주는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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