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조윤희가 28일 청담동 디누에 매장에서 열린 ‘디누에(D.NUE) 11 F/W 패션쇼 & 오픈파티’에 참석했다.
디누에는 올해 런칭한 셀렉트샵으로 커리어 여성을 위한 국내외 브랜드와 카페, 갤러리, 패션숍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다. 또한, 국내의 감도 높은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들도 만나 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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