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그룹 빅뱅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Corso Como) 서울' 오픈 3주년 기념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오픈 3주년을 기념해 힙한 트렌드를 리드하는 빅뱅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빅뱅은 이번 시즌 트렌드이기도 한 스컬 프린트를 응용해 스터드 장식 티셔츠와 커스터마이징 야구 점퍼, 인케이스와 함께 작업한 스마트폰 & 랩탑 케이스까지 직접 디자인하는 열의를 보였다. 또한 빅뱅 스타일리스트 지은과 함께 마네킹 착장 스타일링 등 10 꼬르소 꼬모 매장을 직접 디스플레이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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