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가수 비가 13일 오후 7시 서울시 강남구 까르띠에 메종 청담 부띠끄에서 열린 까르띠에 남성 시계 '칼리브 드 까르띠에(Calibre de Cartier)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까르띠에의 신제품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는 스틸모델부터 골드모델까지 총 5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8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다양해 2010년 까르띠에의 주력 아이템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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