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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신동엽이 이병헌을 응원했다.
8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이날 VIP 시사회에는 양현민, 김채은, 신동엽-송승헌, 이유준, 배나라, 송아름-김강민, 김시아, 배현성, 정지소, 소녀주의보 지성, 슬비, 정현규, 이효제, 장윤주, 이윤미, 김도완, 양혜지, 신은수, 정유미, 한지혜, 주종혁, 김보윤, 최동구, 온주완, 전채은, 이윤지, 김환희, 연우진, 장률, 고창석, 이은샘, 박하선, 안소희, 방탄소년단 뷔, 박성훈, 이진혁, 조준영, 공민정, 조복래, 최수영, 박형식, 조혜정, 최현욱, 이희준, 남지현, 방민아, 김혜은, 최보민, 정소민, 오윤아, SF9 다원, 한지민, 이선빈, 엄지원, 싸이, 이요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바로 오늘(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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