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임시완·변요한·이수경·최성은, 영예의 수상자들 [포토]
기사입력 : 2022.10.07 오전 9:54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2022 부일영화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해일, 임시완, 이수경, 최성은, 변요한이 시상식을 앞두고 레드카펫에 섰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하 2022 부일영화상 수상자(작).



◇2022 부일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헤어질 결심'
▲남우주연상=박해일(헤어질 결심)
▲여우주연상=탕웨이(헤어질 결심)
▲최우수감독상=김한민(한산:용의 출현)
▲남우조연상=임시완(비상선언)
▲여우조연상=이수경(기적)
▲올해의 스타상=변요한(한산:용의 출현), 이지은(브로커)
▲남자 신인상=이효제(좋은 사람)
▲여자 신인상=최성은(십개월의 미래)
▲신인감독상=이정재(헌트)
▲각본상=정욱(좋은 사람)
▲음악상=조영욱(헤어질 결심)
▲미술·기술상=정성진, 정철민(한산:용의 출현)
▲촬영상=김지용(헤어질 결심)
▲유현목영화예술상=이란희 감독(휴가)



글 포토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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