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수영, 작품으로 만나야 할법한 완벽 비주얼 MC [포토]
기사입력 : 2022.10.07 오전 10:02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배우 김남길, 수영(소녀시대)가 '2022 부일영화상' MC로 레드카펫에 나란히 섰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하 2022 부일영화상 수상자(작).



◇2022 부일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헤어질 결심'
▲남우주연상=박해일(헤어질 결심)
▲여우주연상=탕웨이(헤어질 결심)
▲최우수감독상=김한민(한산:용의 출현)
▲남우조연상=임시완(비상선언)
▲여우조연상=이수경(기적)
▲올해의 스타상=변요한(한산:용의 출현), 이지은(브로커)
▲남자 신인상=이효제(좋은 사람)
▲여자 신인상=최성은(십개월의 미래)
▲신인감독상=이정재(헌트)
▲각본상=정욱(좋은 사람)
▲음악상=조영욱(헤어질 결심)
▲미술·기술상=정성진, 정철민(한산:용의 출현)
▲촬영상=김지용(헤어질 결심)
▲유현목영화예술상=이란희 감독(휴가)



글 포토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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