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VIP 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손나은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외계+인' 1부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영화 '외계+인' 1부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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