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배우 이정재, 정우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지난 19일(목) 자정(현지 시각) 칸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3천 석 규모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헌트>의 공식 상영이 진행됐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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