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씨네21,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배우 설경구, 이선균,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가 한 프레임 안에서 포착됐다. 영화 '킹메이커'의 개봉을 앞두고, 화보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전했다.
설경구, 이선균,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가 함께한 ‘김운범’ 캠프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는 5인 5색 캐릭터들의 강렬한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운범’ 역할을 맡은 설경구는 흔들림 없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을 통해 극 중 곧은 신념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캠프를 이끄는 수장 ‘김운범’의 모습을 기대케 하고, ‘서창대’ 역의 이선균은 고뇌하는 듯한 눈빛으로 '킹메이커' 속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 기대를 높인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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