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죽던 날' 노정의, '스무살인데 벌써 세련미가 철철'
기사입력 : 2020.11.05 오전 9:51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배급 시사회 / 사진: 이대덕 기자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배급 시사회 / 사진: 이대덕 기자


'내가 죽던 날' 노정의가 세련된 미모로 셔터 세례를 받았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박지완 감독을 비롯해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참석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 오는 12일 개봉.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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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내가 죽던 날 , 김혜수 , 이정은 , 노정의 , 박지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