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콜' 이엘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충현 감독을 비롯해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이 참석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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