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백'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결백'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박상현 감독을 비롯해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가 참석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 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이 '추시장'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한편, '결백'은 오는 3월 5일(목) 개봉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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