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냥의 시간' 주역들이 단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윤성현 감독을 비롯해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참석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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