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정직한 후보' 라미란이 코믹 연기의 진수를 예고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가 열려 장유정 감독을 비롯해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가 참석했다.
동명의 브라질 영화를 원작으로 한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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