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래원·공효진, 케미 폭발 두 사람이 그릴 '가장 보통의 연애'
기사입력 : 2019.09.05 오후 2:30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김래원과 공효진이 '가장 보통의 연애'로 재회했다.


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한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이 참석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리는 영화.


한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초 개봉을 확정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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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가장보통의연애 , 제작보고회 , 김래원 , 공효진 , 강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