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트'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비스트' 주역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비스트'(이정호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정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이 참석했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영사 '한수'(이성민)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오는 6월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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