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회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로켓맨' 태런 에저튼이 댄디한 슈트 핏을 자랑했다.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태런 에저튼이 참석했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 오는 6월 5일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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