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기묘한 가족'이 화제다.
1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이민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인환,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이 참석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2월 14일 개봉 예정.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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