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리턴즈' 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화보 속 치명美 발산
기사입력 : 2018.05.21 오전 10:51
사진 : 영화 '탐정:리턴즈'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

사진 : 영화 '탐정:리턴즈'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


영화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가 트리플 콤비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 6종을 공개했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탐정’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의 유쾌함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부엌으로 추정되는 공간 속에서 돋보기와 라이트를 들고 있는 권상우, 성동일은 사건의 단서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탐정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핑크색 재킷을 입고 한쪽 눈을 찡그린 채 무언가를 엿보는 듯한 이광수가 더해져 시선을 압도한다.

또 다른 컷은 세 사람이 정면을 정확히 응시한 채 각기 다른 확신에 찬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 마치 심문 수사를 하는 듯한 상황을 연상케 한다. 또한 권상우, 이광수가 사건 현장을 수색하는 듯 보이는 컷까지 공개돼 <탐정: 리턴즈>에서 세 사람이 펼칠 ‘환장’의 추리 케미를 더욱 궁금케 한다.

함께 공개된 개별 컷을 통해 권상우는 의자에 기댄 채 여유와 자신감을 드러내 뛰어난 추리실력을 가진 의욕과다 탐정 '강대만'의 면모를 떠올리게 한다. 성동일은 '명탐정 코난'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유쾌하게 웃고 있어 카리스마와 인간미가 공존하는 경험만렙 탐정 '노태수'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이광수는 넘치는 남성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웃음 치트키이자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와는 상반된 매력을 전한다.

한편, 영화 <탐정: 리턴즈>는 오는 6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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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영화 , 탐정리턴즈 , 권상우 , 성동일 ,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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