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태리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태리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리가 출연한 영화 <1987>(장준환 감독)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27일 대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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