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류준열 / 마리끌레르 제공
오는 11월 정지우 감독의 신작 <침묵> 개봉을 앞둔 배우 ‘류준열’이, 패션지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인터뷰에서 정지우 감독과의 작업이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에 "배우의 생각이 감독과 다르더라도 배우의 의견을 잘 들어주시고, 소통하는 과정이 있어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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