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장동건 오빠와 부산에 왔어요!"[포토]
기사입력 : 2017.10.13 오전 9:56
사진 : 윤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 윤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윤아(임윤아)가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진행을 맡은 장동건과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7 부산국제영화제'는 문근영 주연의 개막작 <유리정원>을 시작으로 부산시 5개 극장 총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 29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부산국제영화제 , 레드카펫 , 개막식 , 윤아 , 장동건 ,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