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이웃집 스타>의 배우 한채영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인 톱스타 ‘혜미’(한채영)가 당대 최고 아이돌 멤버 '갓지훈'(임슬옹)과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영화다. 9월 21일(오늘) 개봉해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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