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부산국제영화제로 오세요~"[포토]
기사입력 : 2017.09.11 오후 6:43
사진 : 배우 문근영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 배우 문근영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문근영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최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폐막작으로는 대만의 실비아 창 감독이 연출한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 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전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국영화 , 유리정원 , 문근영 , 부산국제영화제 , 개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