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범죄도시' 마동석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범죄도시>의 주연배우 마동석이 기자간담회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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