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걸 그룹 A.O.A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중인 설현(김설현)이 기자간담회 직후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설경구와 김남길, 김설현(AOA 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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