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남길이 기자간담회 직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설경구와 김남길, 김설현(AOA 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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