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설현(김설현)이 기자간담회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제작 쇼박스 W픽처스)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원신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설현) 오달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9월 개봉예정.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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