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의 배우 박서준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박서준과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영화다. 오는 8월 9일 대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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