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청아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이청아가 주연한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은 한때 미제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지역에 들어선 경기도의 한 신도시에 강남에서 폐업 후 계약직 내과의사로 전락한 주인공 승훈(조진웅 분)이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심리스릴러물이다. 3월 1일 대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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