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재심' 주인공 정우, 강하늘 / 씨네21 제공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월 최고의 기대작임을 증명한 영화 <재심>(김태윤 감독)의 두 주인공인 정우와 강하늘이 씨네21 커버&화보를 장식했다.
오늘 공개된 씨네21 커버에는 정우, 강하늘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매력이 돋보인다. 화이트와 블랙 수트로 멋을 살린 의상과 함께 진심 열연을 엿볼 수 있는 눈빛까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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