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현빈이 13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현빈)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유해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다. 오는 1월 18일 대개봉.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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