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우빈이 영화 <마스터>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를 가진 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CGV 8관에서는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조의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마스터>는 550만 관객을 동원한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12월 21일 개봉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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