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의 쇼케이스가 열려, 주연배우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 등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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