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유정 / 싱글즈 제공
배우 김유정이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패션지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상큼발랄한 소녀의 모습에서 성숙미 넘치는 숙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것.
화보 속 김유정은 사이판 거리를 배경으로 특유의 깊은 눈과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각 컨셉에 맞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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