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마스터>의 기자간담회 직후 배우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나란히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조의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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