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김지운 감독이 29일, 영화 <밀정>의 홍보차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애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과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 사이에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한국형 스파이물. 9월 7일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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